생명의 말씀
민수기 11:1-3 (개역개정)
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
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
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
민수기 11:1-3 (새번역)
1 주님께서 들으시는 앞에서 백성들이 심하게 불평을 하였다. 주님께서 듣고 진노하시어, 그들 가운데 불을 놓아 진 언저리를 살라 버리셨다.
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었다. 모세가 주님께 기도드리니 불이 꺼졌다.
3 그래서 사람들은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고 불렀다. 주님의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올랐기 때문이다.
민수기 11:1-3 (CEV)
1 One day the Israelites started complaining about their troubles. The LORD heard them and became so angry that he destroyed the outer edges of their camp with fire.
2 When the people begged Moses to help, he prayed, and the fire went out.
3 They named the place "Burning," because in his anger the LORD had set their camp on fir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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